-^.^- 대한 소방 공사-^.^-

누드 소화기를 폴리 카보네이트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이를 특허 내여 전세계의 소화기를 플라스틱으로 개조할려는 대한 소방 공사 대표 짐승 김 성수의 불로그;;;대한 소방 공사의 문서는 다음 위치에 공개 http://docs.google.com/Doc?id=dgbvdz5s_0dmwnkj 대한 소방 공사의 많은 불로그 중 http://zephyr-archangel.blogpost.com 블로그에 게시된 문서입니다. 게시 날짜: 2007년 6월 19일 (화) 오전 7:51 최신 엎 데이트 RSS ;;;; ''http://docs.google.com/RSSFeed?userID=d8r6698&authToken=LA7FH6q7VCBEXSycRSkXIw00&docid=dgbvdz5s_0dmwnkj&revisioncount=10&x= 언제든지 블로그 사이트(Suxykim@GMail.com)에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Saturday, July 15, 2006

한구에서는 소화기 공장하면 망한다

소화기 메이커 될려면 거쳐야 할 여러가지가 있다
상기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소화기를 제작하기도 힘드는데(현재 소화기도 안 팔기도 하지만, 소화기 가격이 생산 원가(개당 약 12,000원) 보다도 훨신 못 미치는 가격(개당 9,000원)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만들면 만들 수록 손해를 보고 있는데도,
이렇게 소화기를 만들고 난 후에도, 전량을 물통에 담가서 기포(가스가 새는지 여부를 검사하는 아주 무식하고 고지식하고 인건비 많이 드는 이렇게 줄로 세워서 일일이 물에 담가서 검사하고 있는 무식한 검사 행위)가 세는지 검사를 하면서 또 방출 시험 및 기타 시험을 하고 스티커(수소, 소약 같은 암호가 쓰여져 있는 스티커)
를 부쳐야 만 한다고 공갈 치고 돈 받아 먹고 이 스티커를 부치고 있으나, 현재 전국에 있는 소화기 충약 업자들은 소화기를 분해 하고 다시 조립한다는 충약(실제로 충약은 아니고 소화기 분말 약재를 새 것으로 교환하던지, 아니면, 세어 버린 질소 가스를 충진/충전하는 것은 통상 충약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잘못 된 것입니다)하는업자들은 이렇게 한국 검정 공사의 검정을 전혀 받지 않고 전국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여기서 한번 생각 해보면, 소화기를 새로 만드는 것이나, 기존 소화기를 분해하여 다시 소화기 분말 약재를 교환하던, 안하고 점검하던, 빠져 버린 질소 가스를 충진/충전하는 것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모두 다 새로운 소화기를 만드는 행위인데, 소화기 메이커는 한국 검정 공사의 검정을 받아야 하고, 충약 업자들은 그냥아무런 제약도 없이 전국적으로 소화기 충약 사업을 그냥 뼁끼칠하고 돈벌어 먹고전국의 소화기를 엉망 진창으로 만들어서 심지어는 20년이 훨씬 넘은 소화기를 버젓이 지하철 객실에 달고 다닐 정도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상기 사진은 20년이 훨씬 넘은 소화기를 버젓이 달고 다니는 지하철 2호선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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